나의 이야기

7/25/토 가끔 비

강나루터 2020. 7. 26. 03:53

교통 사고로  고생하던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져온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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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흐리고  가끔비가 오는데  습관대로  돌을 한바리  실어왔다 큰돌이 몇개 나와서 다행이다 해 진다음에 돌 계단을 之자로 만들기 시작해 보았다  인터넷에서 청학동 삼성궁을 검색해보니 탑도있지만 성처럼 돌을 쌓은것이 많다 탑이건  성이건 예술성이 있고 정성이 들어 있으면 된다고 본다  술마셔 가면서 돌싣기를 하니 정성이랄것도 없지만 끈질긴  노력으로서 석축을 만들고 있다

저녁때에  밭에 가서 물길도  약간 고쳤고 참깨  조금넘어진데는  말뚝을 박고 줄을 쳐 주어야겠다

<반일  종족 주의>에선 위안부 이야기를 읽었는데  중생 살이엔 위안부가  항상 따르게 마련이란것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