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3일 맑음

강나루터 2020. 9. 14. 15:36

옛탑의 상층부

ㅇㅇㅇ

예초기가 집에서 시험시동을 할제는 잘되더니 막상  논머리에오니 안된다 시동이 걸렸다가 금방 꺼지는것을 보니 연료기름이 막힌것 같다 그러나  그막힌것을 어떻게 열지는 모르는상태인데 마침 동근이가 경운기를 몰고 온다  친구가 보더니 도라이버로 여기를 열어 기름이 흘러나온다음 닫고 시동을 걸라고한다 그대로 시행했는데 금방 꺼져서 재차 기름을 더 뽑고 시동을거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전에 보기는 본부위인데 이번에 똑똑이 잘알게되었다  그러므로 묻지 않는 병을 빨리 고처야하고 농기게며 농사박사를 수시로 잘 따라야하는데 책만 보니 농촌생활이 않된다

오전에 큰논등에 논둑 풀을 베고 오후에 탑근처에 돌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