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17토 맑음
강나루터
2020. 10. 17. 23:02
지난 5월 사진
ㅇㅇㅇ
아침일찍 순주네 손수레 바퀴 맞추어주고 선미네 집에가서전번 입선 작품을 구경했다
아침 9시경 시내에 가서 오광필 씨를 모시고 우리 조상 산소를 구경 갔다 날씨는 청명하여 산행하기 좋았다 미곡동 뒸산에 모신 산소 구경하고 홈다리 산소도 구경했다 지관은 모두 좋다고만했 다 석물을 세울자리와 못 세울자리도 알아 보았다 용천동 할머님 산소도 알아 보았는데 우리 산소중에 제일 좋다고해서 안심이 된다 그리고 물이 날까봐 항상 걱정을 하였는데 수맥을 조사해 보더니 안전하다고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솔 밭에 가족 묘지 자리를 정하였다 나는 산소자리 가 없을것 같았는데 우리 부부 합장할 자리도 있고 가족 묘지자리도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 같아서는 가묘도 만들고 싶은데 모르겠다 장남 부자는 도토리를 심고 우리 부부는 파에 물주고 밭에가서 배추에도 물을 주엇다 헤랑이네 모녀가 새가 쫗은 사과를 한포대 주어서 가져왔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