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5맑음 음력 10월 1일
강나루터
2020. 11. 16. 06:09
욱금 저수지
ㅇㅇㅇ
등두들 성토하는데와 그근처에서 돌 두바리 싣고왔다 큰돌이 가까이 있어서 다행이다 경운기도 시동이 잘걸린다
장녀 모자가 다녀갔다 외손자는 가난한중에도 어렵사리 대학졸업해서 공무원 노릇 잘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