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2수 맑음

강나루터 2020. 12. 2. 21:26

복철이 개통되면  이건널목도 소용이 없겠다

추경을 잘해 놓았다

ㅇㅇㅇㅇㅇ

오전에는 다리미산 앞에 길보수하는데 시간을 다보냈다  늦게 작어을 시작했지만 어제 준비해놓은 돌을 쌓는데 시간 이  많이 걸린다

오후에도 참나무배기가서 막돌을한바리 실어왔다  바람이 불고 춥다가 정작 해가질무렵에는 바람이자고 덜춥다

성천이네 집뒤 도로 확장은 거의 끝이 났다 시간 나는대로 잡을 채우면  될것 같다

조영수씨가 별세했다고한다

혜린이는 후배친구와  저녁 식사를 한다면서오후에 기숙사로 갔다

라즈니쉬 강의 금강경은 후반부로 오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를한다 육식은 수도와는 관계가 없고 생명체를 죽여서 먹는것이 깨끗한 행위가 되지안흔다고한다 윤회설로 볼때  같은 도포를 잡아 먹는것이 된다고한다 술은 적당히 마시는것이 시도 잘쓰게 되니 좋게 인정한다 하기는 라즈니쉬는 성행위도 금기시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