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3수 맑음
강나루터
2020. 12. 3. 22:16
안정면 옹암리 독바위 부근에 중앙선 복철이 지나간다 이천 이십일년 1월1 일부터 복철이운행되다고한다
ㅇㅇㅇ
풍기 장날이라 시내가서 은행볼일보고 마늘 생강을 갈고 새우젓과 젓갈도샀다 김장준비를 하는것이다 경유한통사다 코로나 때문에 시장은 썰렁한데 밀감차만 한대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판다
점심시간에 완모 애비가 잠간다녀갔다
저녁때에 다리미산입구 길보수하면서 돌을 깔아놓은곳에 흙을 덮었다
일은 현장에서직접해봐야 궁리가 생긴다 석축위에 흙을 어디서 가져다 채울가 걱정했는데 흙파올데가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