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28월 맑음

강나루터 2020. 12. 28. 21:33

지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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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면도하고 큰탑 보수하다가 시장가서 은행 볼일 보고 이정한의원에가서  아내 침을 맞았다  오늘도 한의원에서 용서씨 부인을  만났다 용서씨는 20대에월남하여 70대에 별세했다고한다  용서씨는 천도교 를 신앙하면서 생활했지만 집안 살림은 항상 가난했었다 지금 홀로사는 권씨는 86세로서 인생 무상을 느끼는 기분이다

풍기 역에도 복철이 완성되어 새철길로 열차가 다닌다 내가 오늘 처음보았을 뿐 언제 복철이 개통한지는 모르겠다

내가 세살 에 어머님 등에 업혀 고향을 다녀왔다니 중앙선은 70여년을 단선으로 운행하다가 이제 복선 운행을 하는것이다 지금도 복선을 준비하고 단선만 운행하고 완전 복선은 몇해 지나야될것 같다

 

혜거스님방송 휴휴재 이야기에선 우리나라 풍수설로보면 서울이 세계에서 특이한 지역이고 시어간 종어간 사상으로 보면 세계의 종주국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지구온난화로 빙산이 녹으면 일본은 수침한다고예견하기도했다 국가도 고진 감래가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