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3수 맑음
강나루터
2021. 3. 4. 10:11
이해인 수녀가 자기 저서를 한 보따리 보내왔다
ㅇㅇㅇ
오전에 성천네 빈집 곁에있는 황무지에 나무 그루턱을 제거하면서 윗밭으로 가는길을 낼 준비를 하였다 이제경운기 는 통과 할수 있겠지만 시간난대로 황무지를 개간하므로 미관상보기도 좋고 곡시한 포기라도 심을것 같다
오후에 시내에가서 은행 볼일 보고 아내는 참사랑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다
이해인 수녀님이 그동안 발간한저서여러권을 보내왔다 뜯 밖에 선물을 받으니 놀라울 뿐이다 그동안 서신거래도 오랫동안 두절 되었는데도 잊지 않고 책을 보내주니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