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8어버이날 맑음

강나루터 2021. 5. 8. 20:27

작은 분수를 설치했다

ㅇㅇㅇ

만날  혼자  일을하다가  둘이서 일을하니 일이 추진이  잘 된다  물론 의견이 다른것도 있지만  젊은 사람의 궁리가 더 좋은것도 많다 농부는 역시  농토를 아끼고 도회 지  생활인은 곡식 더심는것은 별로다  장남은 해질 무렵에 귀가했다  차남이 왔더라면 공사는  더많이 했을것이다

동네에선 어버이날 행사로  진막골 동네산에가서 청년층은  산양삼심고 노인들은 고사에만 참석했다 이날은 시의원등 지방 기관장들이 동참해서자리를 빛내기도한다  산양삼은 거의 나물 뜻는사람들이 채취하지만 해마다 산양삼을 심으니 누군가 보신을 잘할것이다 동민이 화합하는 자리이니 이행사는 계속될것이다 어버이날 행사는 한해는 관광가고 한해는 회관에 모여 회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