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5수 맑음

강나루터 2021. 9. 15. 20:48

건릉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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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눈이 어두어 백신 접종 장소를 힘들게 찾아갔다 문제는 버스를 이용하면되는것을 경운기로 갔기 때문이다  경운기는 장거리엔 불편한데 산천구경을 마음대로하고자유로움이 있어서 경운기를 선택한것이다 

현대 생활에 적응하자면 차를 운전하고 도회지를 마음대로 누비고 다녀야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농촌에 갇혀사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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