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9 금 맑음

강나루터 2021. 11. 20. 07:29

손씨 댁에서 

ㅇㅇㅇ

식전에  밭 진입로에  길을 닦았다 돌멩이도 치우고 흙도  조금 치웠더니  길이 평탄해 졌지만 아직 손질을 많이 해야한다 

연못 곁에 둑을 여러번 갈아서 둑을 낮추려고 한다 

저녁 때에 텃밭에 로타리를 쳐서  마늘 심을 준비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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