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17목 오후 비

강나루터 2022. 3. 18. 08:54

고운사에서

ㅇㅇㅇ

단풍 나무 잘라낸 우족을 묶어서  정리하고  단풍 나무  그루턱을 뽑아낼 준비를 하였다 

오후에 비가와서 쉬면서  작은 박에  글씨 쓸 준비를 했다 한국한시  오언절구 중국한시 오언 5수를 금문체로 써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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