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5토 한때 비 뿌림

강나루터 2023. 4. 16. 07:11

호식이네  집 앞에서

ㅇㅇㅇ

오전 9시경에  산법  종합 농기계수리장에갔다가 주인이 없어서 왔다  경운기는 고쳐놓은것 같다 오후에 다시 원태네 공장에 가서 좀 기다리니 주인이 경운기를  몰고왔다경운기는 그라지방축을 갈아 넣었다고한다  경운기를 몰아보니  작동이 잘된다 역시 전문가가 잘고쳐 놓은것이다  나중에 중고 경운기를 교체하라고한다 경운기 충전과  후륜구동장치 뒷 브레이크 적재함 철판 갈기등 문제가 많은것이다   

윤덕이는  텃밭에서 일하다가 밭둑에서 넘어져서 왼쪽 팔목이 불어져서 한달여 동안 고생이라 한다

교촌 지나 다니다가  일훈이 내외가  사과 꽃적과를하고 있어서잠시 대화했다 삼 직파한것은 후주 쪽에 남은 인삼이 싹이 잘 자랐다 콩등을 심기 보다는  낫겠다  팔십대 노부부가  과수원에서 일을하는것을보니 평화로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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