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22화 맑음

강나루터 2023. 8. 23. 05:52

파밭에서 흙을 많이  실어내었더니 박토가 되어 파가 자라지 않는다

파밭에  풀을  뽑아내고  복합  비료와  두박 거름을  주었다 

순주 모친이 진디물  약을  사다 달라해서  사다  주었다 

이 교수는 승용차 밧데리를 충전하려고  며칠  애쓰다가 안되어서  밧대리를  새로 교체하기로 했다 날씨는 더운데 고생을 많이 한것이다

도움이가 다녀 갔다  연꽃은  진디 물이 끼었다면서  그만두고 연잎을 몇개 잘라다가 연밥을 만들어보겠단다 

덕화 만발에서는  갓생을 실어 주어서  우리들의 영혼을 맑혀준다  살아서 천국을 맛 보아야 죽어서  천국을 가게 되고  공수래 공수거라 하지만  맑은  영혼으로  저승을 가야한다고  강조한다  영성생활로  우주 활동에  동참해야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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