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31화 맑음

강나루터 2023. 11. 1. 06:23

정원석 앞에  공사  이곳에  가지를 심어  잘 따 먹고 교수네와 순주네에게도 나누어 먹었다

ㅇㅇㅇ

전동차 제작  본사에서 직원 2명이 와서 전동차에 보조부속을 부착했다  철편 두개를 좌우에 용접하여 부착 했는데 차에 짐을 많이 실기 위해서다   전동차를 시운전하고 차고 앞에  주차를 하면서 후진으로 세운다  나는 직진으로  세우고 짐칸이 햇볕을 받지 않게 포장을 덮었는데  후진으로 주차하니 안전하다 그리고 나중사용할적에 직진을 하게되니 편리하게 된다

기존의U자  배수관에  차있던 흙을   파내니 운반하기 좋을것 같다 

보를 임시로 대충 막았더니 물이 새고 또 잘 막아도 물이 넘치기도한다 물이 새므로 작업에 지장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중용에서는 막현호 은 막현호 미라 했다 일상 생활에사 작은일도 소홀 해서는 안되겠다 보 공사가 자신감이생긴다 

동회관부속건물 공사에서도 망치 소리가 계속 들려온다 집 건축하는 데 철근 레미콘등 여러 직업인의 돈벌이가 된다 하루하루가 행복의 터전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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