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사심탕 半夏瀉心湯
구역을 하고 배에 소리가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 반하사심탕을 반드시 사용한다.
1. 저산증과 만성위무력(慢性胃無力)증으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위내(胃內)와 장내(腸內)에서 오래 정체되어, 저산증과 대장균의 작용으로 위와 장내에 가스가 생겨서 트림이 나오고 심하부는 답답함을 느낀다.
2. 심하부(心下部)를 만져 보면 단단한 덩어리[가스와 정체된 내용물]가 만져진다.
3. 저산증으로 오심(惡心)이 있으며, 구토가 있기도 할 때 :
*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저산증으로 인한 식욕부진, 구역감, 트림, 가스의 정체등의 증상을 개선하고, 위장의 운동능을 강화하여 소화기내에서의 음식물의 배출을 촉진하며,
* 장내의 대장균에 항균작용을 하여 가스의 발생을 억제한다.
반하사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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