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27/일맑음

강나루터 2019. 10. 29. 14:47






연못에 어초도  만들겸 섬도 만들겸 돌을 채운다

ㅇㅇㅇ

오전에  밭에가서 아내는  녹두 따고  비닐을 걷었다

오후에는 돌을  두바리 운반했다

정미소 아주머니가  내가 돌을  실어 오는것을 보고  너무 힘들게  일을 하지 말고 먹을것  다먹어 가면서 일을하란다   일을 아무리해 주어도 자손네가 반가와 하지도 않는다고한다  진정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다

컴퓨터  고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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