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5/목 맑고 추움

강나루터 2019. 12. 6. 03:07




池中塔지중탑 쌓기를 대충 마쳤다

ㅇㅇㅇㅇ

못 주변이  너무 어설퍼서  탑도 마무리하면서자갈 포대도 옮기고 가설했던 돌사다리도 못가에 정리했다 날씨는추운데 달빛을 벗삼아 비옷을 입고 막돌들을 연못 변둑으로 넣었다  그동안 삼팔선 처럼 가로 막혔던 둑도 거의 치웠다

차녀 한테서 도루무기 고등어등을  택배로  왔다 도로무기 알은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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