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22일/맑음

강나루터 2019. 12. 22. 22:39






석양인데  그다지 춥지않다

ㅇㅇㅇㅇ

금문 노자 검토 해 보았다 글자가 잘못된것과  빠진데도 있다 혹 글자가 더 있는것도 있는데 문맥으로 봐서는 상관이 없다

이책은 오   징이집자해서 만들었다니 노고가 많았다 후세에  이책을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예를 했겠는가  그는 청말의장수로서

 글씨와  그림에 능했다고한다

오후5시경에 혜린과 아내가 기차편으로 서울에갔다

저녁때에 향교 뒤에가서 자갈좀 실어다가 탑 서쪽에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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