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회관에 꽃은 피었건만 사람은 모이질 않는다 코로나 여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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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논둑에 제초제를 살포했다 올해는 유난히 벼 그루턱에 호스줄이 걸려서 고생을하였다
앞집에서는 현식이가 와서 트럭터로 논을 살마 주고있다 두환네 논에 못자리를 공동으로하면서현식이는 논을 살마주니 친구간에 사이가 좋은것이다
올해는 우리모가 일찍 자라는것 같다 우리는 남을 시켜서 논을 써래질하는데 짚뿍대기 고루 펴는일과 높은데 흙을 몇바리 낮은곳에 가져다 메워야할것 같다 이제 부터는 모심을 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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