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가져 온 가래 나무가 많이 늙었다
ㅇㅇㅇ
양계장 앞논에 높은데 서 흙을 파 옮겼다 첫바리는 빠져서 고생하고 그다음 부터는 일이 순조웠지만 너무 힘든 작업이다
진입로는 요즘에 생각이 나서 파이프 묻고 확장했지만 물들어오는 부근 깊은데는 그전에 해야할일이다 지난 겨울 부터는 탑쌓기에 시간을 너무 할애했다
지금 모심기 철에 논을 고치자니 마음이 급하다
고향에서 가져 온 가래 나무가 많이 늙었다
ㅇㅇㅇ
양계장 앞논에 높은데 서 흙을 파 옮겼다 첫바리는 빠져서 고생하고 그다음 부터는 일이 순조웠지만 너무 힘든 작업이다
진입로는 요즘에 생각이 나서 파이프 묻고 확장했지만 물들어오는 부근 깊은데는 그전에 해야할일이다 지난 겨울 부터는 탑쌓기에 시간을 너무 할애했다
지금 모심기 철에 논을 고치자니 마음이 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