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9/일 때때로 비

강나루터 2020. 8. 10. 22:26

옛날 사진

ㅇㅇㅇ

오전에 연못 곁에 배수구를  파고 또파서 흙을 옮겼더니 팡;프가 다 드러났다 그런데 파이프에 흙이 많이 차있어서 꺼낼수가없다  비를 맞아가면서  흙을 파옮겨서 파이프를 드러나게했으니 성취감이 생긴다

오후엔 아내와함께 밭에가서 나는 들깨에 비료주고 아내는 들깨 순을 쳤다 들깨밭에 풀이 많이 자라지만 비가 자주와서  제초제를 칠수없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1/화 가끔비  (0) 2020.08.11
8/10월 때때로 비  (0) 2020.08.10
8/8토 가끔비  (0) 2020.08.08
8/7/금 가끔비  (0) 2020.08.08
8/6/목 종일 흐리고 비  (0)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