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4/금 맑음

강나루터 2020. 9. 5. 07:34

꽃씨가 저절로 날아와서  자리 잡았다

아스팔트  포장을 했다

ㅇㅇㅇ

구향교 길에 아스팔트 포장을 했다 기존 시멘트 포장으로도  차는 원만히 다니지만 생각밖에  시에서 포장을 잘해주었다

제3탑 기초는 다 쌓았다 돌이 작아서 모양은 없지만 앞으로 큰돌로 바꿀지 모르겠다

시내에가서 파약을 사다가 파밭에 쳤다 파잎이 마르는 병인데 살균제와 살충제도  섞어쳤다  파가 웃자라서 그런것 같다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을 읽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 호남은 뚜렷하지 않은데 호남선이니 호남지방이란 말을쓰는데  무조건 중국 숭배에서 생긴 이름같다고한다

일월산 약초골 블로그에 도적위부 道積爲富 기사가  좋다  유교의 실천 덕목도 이야기했는데 누구나 실천해야할 입덕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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