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어제 촬영 왔던 대구방송 직원이 갈담과 보전 삼장등을 인쇄해갔다
오전에 시내가서 아내는 침 맞고 나는 대기중 에 접수직원에게 카톡을 다시 배웠다 우선은 배웠지만 연습이 필요하다
오후에 밭에가서 배추에 물을 주고 흙을 반포씩 열포대를 파다가 순주네 옛화장실을 메워주었다 순주네는 여자 혼자사니 이런 중노동을 할수없다 오늘도 순주 모친은 배추에 물을 퍼다 주느라 고생을 했다고한다 나 같으면 분무기로 잠깐 줄 일인데 안타깝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5/목 맑음 (0) | 2020.10.16 |
---|---|
10/14/수 맑음 (0) | 2020.10.15 |
10/12/월맑음 (0) | 2020.10.13 |
10/11일오후 흐림 (0) | 2020.10.12 |
10/10/토/맑음 (0) | 202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