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3/토 오후 비

강나루터 2021. 7. 4. 08:10

들깨 이식

ㅇㅇㅇㅇㅇ

들깨를이식했는데  오후에는 비를 만났다 모중을 뽑아 놓은것이 있어서 비를 맞아 가면서 심었다  밭 도랑도 덜 친곳이 있어서  더 쳤다  날씨가 더운데 치기 보다 우중에 도랑을 만드는것이 고생을 덜할것 같기도하다  비가 충분히 내린다 콩이며 깨들이 활발하게자랄것이다 벼도 땜물이 있으면 되기는 하지만 비를 맞ㅇ야 잘 자란다고한다 논에 청태낀것도 비가오면 청태가 없어진다

비 바람 태양이 곡식을 살린다 농사는 자연과함께 하는일이다 이 우주 안에 생물의 보고가 지구이고 보면 우리가 직구상에 태어난것을 감사해야할것이다  그런데 천지 신명을 함께 섬겨야하는데 하느님과 부처만 최고이고 물질은 별것도 아니란 생각도한다 반면에  물지의 변화만 최고이고 종교와사상은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간도 많다 나는 정신계만 중요시하고 물질의 변화 발전을 모른것이 큰잘못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5월 맑음  (0) 2021.07.06
7/4 일 맑음  (0) 2021.07.04
7/2/금 맑음  (0) 2021.07.03
7/1일 목 맑음  (0) 2021.07.01
6/30수 맑음ㅇㅇㅇ  (0)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