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진
ㅇㅇㅇㅇ
날씨는 폭염이지만 관공서에서문자로 알려주는대로 물충분히마시면서 쉬어가면서 일을하였다 집서쪽정원에축조해던 돌을 실어다가 제4탑으로 옮겨갔다 평지에서하는일이라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탑 쌓기는 무작겅이다 빨리 할 일이아니다 그야말로 寸進寸得촌진촌득이다 백년뒤에도 무너지지 않으려면 날림공사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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