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진
마당 주위에 풀을 거의 제초하고 집주위에서 큰돌 몇개가져다가 탑 정상에 올렸다
소나기는 조금 오다가 그쳐 아쉽다 파에 물을 주어야겠다 어스럼에 영월댁이 와서 소수서원 서예출품한것이 입선했다고한다 그의 글씨는 전문가들도 다 알아 주는 모양이다 권 태형은 특선했다고한다
작은 며느리가 두유를 택배로 보내왔다 그러지 않아도 두유를 다 마신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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