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29금 맑음

강나루터 2021. 10. 30. 04:30

2020도  벼를  모두 도정했다 

ㅇㅇㅇ

아침에  콩 을 뽑았다 삽으로   콩 뿌리를  떠등겨 놓고 뽑으니 쉽다  검정 콩은  나중에 뽑을 예정이다 

지난해 농사지은 벼를  모두  도정했다 앞으로는  도조 받은  쌀로  식량을 하게된다 

흙은  두바리  파옮겼다 

방자님은 운반기로  콩을 추수해서 한데 모으고 김씨네는 사과를 추수한다 사과를 창고에 저장해 놓고  택배로  판매할것 같다 

호수네는 흙을 성토하여 집터를 천방뚝 만치 높인다  수해도 방지하고  차량이  드나들기도 편리할것이다 40대에 집을 지으니 일찍 집마련을 하는것이다 

저녁때에 차남이  귀성을 왔다 한 3주만에 본가에 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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