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6월 현충일 오후 맑음

강나루터 2022. 6. 7. 06:52

송 지해씨네  새로 쌓은 담장

오전  안개비가 오는데 밭에가서  쓰레기 조금 불태우고 고철 약간  가져와서  의자 뜯은 철물을 싣고고물상에 가서 팔았다  돈은 3만 3천원이지만  집안을 청소해서 좋다  돌아 오는길에  경운기 물이 조금 새어서  농기계 센터에가서  배꼽을 갈았다

밤에 고승 열전을 읽었는데  이분은 하화 중생을 잘하는분이다 불량배들과 교류하면서 감화 시키니 대단한 분이다 

어제 단비로 말미암아 밭곡식이 많이 깨우칠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8수 흐림  (0) 2022.06.09
6/7화 오후 한때비  (0) 2022.06.08
6/5일 보슬비  (0) 2022.06.06
6/4 토 맑음  (0) 2022.06.05
6/3금 맑음  (0)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