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8월 맑음

강나루터 2023. 5. 9. 06:29

장남의  어버이날  선물

ㅇㅇㅇ

날씨는 쾌청하다 오후에는 시내에 가서  아내 는주사맞고 고구마 싹을 한 묶음사다 심었다  비가 충분히내려 고구마 심기 좋았다  고구마는조섬이 대마도에서 가져와서 심기 시작했는데 박토에서도 잘자라고 수확도 많아서 식량이 귀할적에 큰 도움이 되었다 강원도나 북한에서는 흰고구마를 많이 심지만 남쪽 지대에선 껍질이 붉은 고구마를 많이 심는다

동네에선 어버이날 잔치를 하려다가  동네에서 초상이나서 행사를 못했다   천지는 만물의 부모인데  효를 확대하여 천지를 섬기는 데까지 확대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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