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3토 맑음

강나루터 2023. 6. 4. 06:18

수문장  돌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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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차남이  내려오고 아침에  장녀가 왔다 그동안 안부를 알게 되어 반갑다  차남은 힘도 세고 궁리도 잘하니 집주위

어설픈것을 많이 정리했다  무었보다 집 입구에 수문장 돌을 세운것이   기쁘다  혼자서는  못세울 일이다  받침돌을 큰돌을 놓고 지렛대를 사용하면서 45도쯤 돌을 세운다음에  둘이서  세우니 성공하였다   돌을 세우는것을 좋아 하지 않지만  집입구이니 대문삼아 세운것이다  한면은 돌면이 반듯하여 글자를 새겨도 되지만 그것은  나중으로 미룬다 

아내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오후에 두남매는 귀가했다  나는 창고 곁밭에 돌 쌓았던거 한켜 헐어내고  밭을 갈았다  몇번은 쟁기 손잡이가헨들사이에  끼여서 고생했지만  경사지에서 주의를하니 밭 갈이는 잘되었다

유튜브에서  남강 이승훈 선생 일대기를  잘 시청했다 시대가  환란이 많은 때라 실패도 많이했지만  그어려운 가운데서 독립운동가로서 교육자로  큰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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