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7수맑음

강나루터 2023. 6. 8. 06:59

ㅇㅇㅇ

오이가  꽃을  보인다

ㅇㅇㅇ

아침에 배탈이나서  고생을하였다 어제저녁에 찬 국수를 많이 먹은탓 같다 

어제하던 연못  수로 고치기를 하였는데  파이프 빼낸곳에 한쪽 면만 쌓다가 암거해놓은 자리에 큰돌을 샇아 다리 높이를 조종하였다  이번에 고친수로 와 다리는  오래 갈것 같다그리고 자갈과 돌을 사용하여  환경정리만한것도  큰일이다  저녁때 오이 호박등에 물을 주었는데 며칠 사이에 채소들이 많이 자랐다 호박도 오이도 꽃이  피기 시작하고 넝쿨도 많이 번성한다 물을 주고 비료주고 공든 만치 곡식은 자란다 자연의 생장과정이 느리면서도 계속 발전하는것이  새삼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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