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19월 맑음

강나루터 2023. 6. 20. 08:00

맹씨네  강앙이  많이  자랐다

ㅇㅇㅇ

창고 뒤에 사철 나무  가지를 많이 솎았다 공간이 넓어지니 바람도 잘 통하고 시원하다  오후에 시내 가서  아내는 침을 맞았다 금선정 황씨 종가에 석축  공사는 우리 돌 몇개를 보충하야 완료 되었다  이교수는 처음하는 석축에다가 돌 자재가부족하여 고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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