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6일 오후 한때비

강나루터 2023. 8. 7. 03:18

전지 안한  주목

ㅇㅇㅇ

아침에  땔나무 무더기   옮겨  쌓았다  역시 더워서  쉬는데   장녀가  찾아 왔다  장녀도 이제는  시간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식 근친을 오겠다고한다  아내의 병을 고쳐 주지는 못해도 청소와  음식대접으로 잠시나 마 가족의 평화를  누리자는것이다오후 5시경에  귀가 했다 저녁때 에  비가 올것같아 파밭  두자리에  복합과 유박을 시비했다  그동안 파가 곧게 서고  밭골에 풀이 많이 자랐으니  파도 그만치 성장할 기운을 채웠을것이다 

제비  새끼  두마리가  둥지를  떠났다  네마리 모두 새출발을 하게 되는것이다  제비 가족이 떼를 지어서 집주위를 비상한다 

문광 스님이 홍법사에서 천도재 설법을 하는데 영가의 활동 체험을 이야기해서 실감이 났다  그리고 코레나 가 극성을 부리는 기간에  도 지난날 녹취 했던 자료로서 설법 방송을 계속하고  자기의 방송이 불교방송에 서 인기를  많이 끌어서 불자들의 신심이 깊어지는 추세에 감격한다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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