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9토 맑음

강나루터 2023. 9. 10. 08:16

배추  낮에는  신문  덮어 놓고  밤애는 신문지  열어 놓음

ㅇㅇㅇ

날씨가  더워서  아침  일찍 부터 소나무 그루턱을 캐기시작했다  바람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뿌리를 단단히 내렸다  다른 나무  뿌리가 엉켜 있지않 아 일은 간단하지만 20년 가까이 자란 나무가 단시간에  캐기가 힘겹다 

집 그늘이 깔릴적에는 돌 축대를 쌓았다 한 빨정도  짧은거리이니거의 완성이  되었다

늦은 오후에 장남 부자가 차로 와서 아내를 데려갔다 도회지 큰병원에 치료를  받기 위해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1월 맑음  (0) 2023.09.12
9/10일 맑음  (0) 2023.09.11
9/8금 백로 맑음  (0) 2023.09.09
9/7목 맑음  (0) 2023.09.08
9/6수 맑음  (0)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