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0일 맑음

강나루터 2023. 9. 11. 03:43

ㅇㅇㅇ

축대를 마무리하고 하얀돌을  쌓으려  했더니 남은 돌을 정리하기 위해서 경운기로 돌을 실어서 효수네 과수 입구로운반하여 축대 쌓을 준비를 하였다  일성이  자형  권 태형이 처가에 왔다가 들렸다 대경  서예원에 출품하였던 것이 특선을 하였다는데 특선을 많이해서 대수롭게  여기질 않는다 공무원 출신들이 많이 회원가입을 한다고한다 이제는 서예를 즐기는 풍조가 늘어나고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2화 맑음  (0) 2023.09.13
9/11월 맑음  (0) 2023.09.12
9/9토 맑음  (0) 2023.09.10
9/8금 백로 맑음  (0) 2023.09.09
9/7목 맑음  (0)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