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간

단구 •2017.01.29 07:52 답글

강나루터 2017. 1. 29. 09:47




단구

  • 2017.01.2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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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이라고는 하나. 예전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학문이야 어찌 끝이 있나요,
    이루고 싶은 것은 많지만 날짜가 부족하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죽는날
    까지 부지런히 하는 것이지,뭐 명예를 바라고 결과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않이잖아요
    낙천지명하면서 살렵니다. 경독재님 초서는 좋은 문장을 외워 연습하고 천자문을
    초서로 외워쓴다면 모든 문장에 응용할 수 있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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