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간

[스크랩] 최제우선생의 열석자 의미

강나루터 2017. 1. 31. 12:31

최제우선생의 열석자 의미

 

강일순 선생께서 “내가 將次(장차) 열석자의 몸으로 다시 오리라”의 말씀을 가지고 강 선생과 관련, 영체 등 임의로 풀이 하는 것을 인터넷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최제우 선생은 이와 관련하여 “열석자 지극하면 만권시서 무엇하며,”의 글을 남겼다. 이는 이세상의 모든 종교의 경전과 학문은 열석자의 성인이 나타나면 모두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경전이라 함은 성경, 불경, 동양 철학 등을 포함한다. 이로 보건데 최 선생은 열석자의 의미를 확실하게 깨우친 것으로 보이며, 道가 상당하였음을 알 수 있다.

 

강일순 선생 종도들의 글을 읽어보면 여기에는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상상이나 추리에 의한 글이 난무(亂舞)한 것으로 보인다.

 

 

격암유록 삼풍론에 “兩白道中十坤이요 三豊道師三乾일세”에 열석자의 의미를 십은 곤괘, 삼은 건괘를 말하고 있다. 따라서 열석자의 몸으로 오신다는 것은 지천태괘의 성인출현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동학가사 영대가에 “십삼자(열석자)의 무궁조화 양백성인이 아닌가 양백이치 보려거든 삼풍군자 찾아와서 바람조차 뜨지 말고 안심하고 수도하야,”라는 기록과 삼풍론의 예언은 같다.

 

채지가의 달 노래에 “열석자의 굳은 맹세 우리 상제 아니신가.”에서 결론적인 답을 알 수 있듯이 열석자로 오신분이 곧 상제, 즉 하나님이다.

 

결에 십승지인, 삼풍도사, 양백성인, 지천태괘 성인이 곧 상제이고, 이러한 이치를 주역과 하도낙서를 관련지어 풀어야 하는 것이다. 

 

 

 

 

 

 

 

위 도표 아래 부분 72궁에 십곤지(十坤地)는 곤괘(☷), 삼건천(三乾天)은 건괘(☰)로 되어있다. 따라서 “열석자로 오신 몸”이란 뜻은 지천태괘의 성인 목운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결에 “女上男下地天泰로 兩白三豊전했다네” 즉, 동방에 출현하신 목운이 아니면 만물의 양식인 삼풍곡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최제우, 강일순 선생도 결국은 지천태괘의 성인이 나타 날것을 가르쳐주고 있었던 것이다.

출처 : 한국비결연구소
글쓴이 : 동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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