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스크랩] 사라저 가는 정겨운 모습들.

강나루터 2018. 2. 10. 20:36




사라저 가는 정겨운 모습들.


△지게에 흑쟁이(극젱이)와 소 입멍(부리망)을 지고 소몰고.

△밭갈이에 송아지도 한몫하고...


△흑쟁이(극젱이)

△쟁기로 밭갈이

△써래질.

△써래앞에 번지대고 논 평탄작업(번지질)

△번지질과 가래질(우측).

△모심기(좌우 양쪽에서 모줄띄우면서)


△보리타작(개상질)

△타작하는 모습.


△도리깨질.


△이엉엮기


△용마름 틀기.


△소 달구지..


△목도하기.

△상여

장독.탈곡기.난로.

가마니틀.자리틀.

△자리틀(왕골 자리매기).

△돗자리 틀

△갈퀴.거적.논매는 기계.

△둥구미.도리깨.

△광주리.멍석

△짚신

△물레




     

                                        △굴뚝다리미.다리미.인두.

△저울


△가마니

△멍에.

△체.되.말.둥구미.

△지게.소쿠리

△물지게.물통

△키

△화로.인두.다듬이돌.방망이.

△성냥

△암반과 홍두깨(칼국수 밀기)

△메주

△계란 꾸러미.


출처 : 마음의 보물창고
글쓴이 : 華谷.천리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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