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9/금 맑음

강나루터 2019. 8. 9. 23:21








향교  뒤로  새길이  생긴다

산에 자생한 소나무가 제힘을 견디지 못하여  비온뒤에 뿔어졌다



음력7/8 일 달이 제법 밝다

일광등이 밤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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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가서  용돈을 찾고 서예원에 들려 금문으로 쓴 노자 도덕경 사왔느냐고 서예선생에게 물어 보았더니 서에 작품으로 된것은 있도 책으로 된것은 없다고한다앞으로 더 알아 본다고하였다  전시회 작품은  명심 보감이나 다른것으로 ㅡ면 된다

 아내는 침을 맞ㄱ 나는 이발하고 신약 5일분을 샀다 오후에 밭에가서 풀 몇골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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