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3화 종일 보슬비

강나루터 2019. 9. 4. 01:05









어느 귀농집에서

ㅇㅇㅇㅇ

아침 부터 안개비가 내린다  참깨는  추수하여 비닐로 잘 덮어 놓았지만  고추딴것을 못 말려 걱정이다

금붕어에게  사료주고  동네 북쪽으로 산보를 다녀왔다  용천동 입구에 귀촌 농가가 두집있는데 한집은 집은 농막이 있고 하닙은 농사만 ㅣㅅ는다  이두집엔 한평정도에 연못이 있는데  우리집 금붕어를 가져다  넣고 싶다  주말이면 주인들이 찾아오니 사료도 줄것 같다

오랫 만에 책상정리를 하고 글씨 쓸 준비를  하였는데  계속 일만하다가 붓이 금방 잡히지 않는다 비가 부실부실 내리는데도 시내 병원에가서 피부병약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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