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2/일비

강나루터 2019. 9. 22. 20:53

















요즘 받은 책들

ㅇㅇㅇㅇ

비에 갇혀 종일 집에 서 인터넷 여행을 했다 졸려서 책도 못 보았다

오후에는 노자 도덕경 다시 써보려고 격자 넣고  글씨 쓸 준비를 했다

저녁때 장남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시내 누님이 위독하다고한다 요즘은 80대도 아까운 세상인데

회복이 될것 같지 않다

풍렬네 결혼식은 자기 나매들도 다 참석하지 못했다고한다 누님병이 위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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