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4/금/맑음

강나루터 2019. 10. 5. 03:40









풍기 향교  대성전 수리



가을이 감나무에서 익어간다

ㅇㅇㅇㅇ

아내가  시내 볼일이  있어서 데려다 주고 와서  글씨를 좀 썼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질 않아  오래  앉아 있을수없다

오후에 성천네 빈집곁에 나무 잘라 놓은것 정리했다 풀 넝쿨이 엉켜서 밀림이 된것을 정이하자니 끝도 없다

집에 들어와서 책상앞에 앉아 글씨를 쓰려는데 아내가  오라고 전화가 와서 시내갔다가 경운기 시동이 걸리지 않아 고쳤다 

풍기 나원 둔치에는 인삼 축제를 하려고  포장을  가득 설치 해 놓았다

시내 누님이 병이 덜해서 곧 퇴원한다니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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