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8/화흐림

강나루터 2019. 10. 9. 07:33





들깨 베기

ㅇㅇㅇ

오전에 병원 다녀왔다  병원에서 대기중에  책을 읽었더니 간호사들이 그 글짜가 보이느냐 묻는다  젊은 이들은 막간을 위해서 휴대 전화를 보지만  나는  책 읽는편이 나을것 같다

오후에 들깨베었는데 들깨 키가 커서 중간에 베고 또 그루턱 쪽을 베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귀농김씨 처남진씨가 개를 몰고 산보를 다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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