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도 단풍이 든다
벼가 잘 익는다
ㅇㅇㅇ
아침 한나절은 들깨를 선풍기로 부치고 오후에는 들깨 두마당 털었다
역시 어두운 다음에 내려 왔는데 귀농 김씨가 사과 한 가고를 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9/토 맑음 (0) | 2019.10.20 |
---|---|
10/18/금 흐림 (0) | 2019.10.20 |
10/16/수 맑음 (0) | 2019.10.17 |
10/15/화/맑음 (0) | 2019.10.16 |
10/14/월맑음 선묵회작품 전시 (0) |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