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家族의 祭祀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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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家族은 호남성 湘西自治州, 호북성 恩施自治州, 重慶市, 貴州省의 접경지역인
산간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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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자신의 문자는 없이,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湘西문화를
형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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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의 기나 긴 역사를 가지고 그들만의 독특한 생활을
해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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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족의 총 인구는 약 600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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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왕조는.. 始皇帝 彭仕愁가
서기 939년에 건립하여 28대에 걸쳐서 청나라 융정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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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728년(湘西 818년)까지 800여년을 이어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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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후에도 약 200년동안 토가족의 호족들이 지배를
해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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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 나라가 바뀌던 말던.. 토가족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지켜왔다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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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성 장가계
토가풍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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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하는.. 토가족의 제사하는
모습을 구경할 기회가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제사공연을 하기전에..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토가족의 민속춤..
제사장이 제사를 주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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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하는 동안.. 제사장이 목소리에 기브스를 하고 주문을
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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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모르지만.. 쾅!! 쾅!!
울리는 북소리와 더불어 긴장감이 감돌더군요..
제사를 끝내고.. 제사장을 필두로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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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성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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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 울리는 북소리와 함께.. 춤사위가 큰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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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인디아나 죤스 " 에서 나오는 장면이
연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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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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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인이 평상시에 입는 전통의상을.. 모두 구경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구요..
제사공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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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과 뒷풀이 춤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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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 토가인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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