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
ㅇㅇㅇㅇㅇ
아침 에 자고나가니 현관에 귤을 한 박스 가져다 놓았다고하다 너무 일찍 방문하자니 미안해서 그랜가본데 누가 가 가져온지 궁금했다 나중알고 보니 봉화 댁이다 아내의 추측이 맞다
아침에 경운기 시동이 안걸려서 기분전환 하느라 손씨한테 건너갔다 그가 권해서 읽기 시작한 일기일회가 문장이 쉬워서 일기 좋다고하니 한문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는것은 사ㅅㄹ은 그문장을 이해 못하는거라고 핵심을 이야기한다 한때는 한문 원문을 외어서 이야기하는것이 유식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경전을소화해서 우리 말로 이야기하는것이 경전이해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아울러 근일 스님이 제자들 글들을 모아 책한권을 발간 했다고한다 새로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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