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6목/맑음

강나루터 2020. 1. 16. 19:53







북부 초등학교에서

ㅇㅇㅇㅇ

긴장이  풀려서인지  늦잠을 자고  조반을 먹고나면 9시가 넘는다  면도도하고 꾸무대다가 11시가 넘어서 돌한바리를 싣고왔다 큰돌은 적고 잔 자갈이 많다

북부초등학교가 어느사이에 단청을 새로했다 학생은 적은데학교건물에는 투자를 많이한다

정책으로 산아제한을 하고 또 신혼부부들이자동으로 산아제한을 하고 심지어 출산을 검=부하는 부부가 있다니국가 장래가 문제다 이제 다문화 가족이 많이 생겨서 단일민족이 무너지면 인구가 늘가 지금으로서는 빈 운동장을 바라보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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