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1/화/ 맑음

강나루터 2020. 1. 21. 21:19





지난 사진

ㅇㅇㅇㅇㅇ

날씨가  포근해 져서  그런지  아침에 경운기 시동을 쉽게 걸었다 한참 충전을 했더니 쎄라 모터도 작동을 한다 은행에가서 돈좀 찾아 모친 제사 장거리도 사고 나는 경유한말과 충전하는 바테리를 새로 갈았다 경운기가 살아나니  나의 생활이 자신이 생긴다 그래서 돈을 벌어야하는가보다  날씨도 길어 졌는지 시내 다녀와서도 해가 많이 남아서 돌한바리를 실었는데 역시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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