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30/목/흐림

강나루터 2020. 1. 30. 21:32




톱날을  새것으로  갈았다 
    子贡问为仁。子曰:工欲善其事,必先利其器。居是邦也,事其大夫之贤者,友其士之仁者。
                   ——《论语·卫灵公》节选


ㅇㅇㅇㅇ

메주 끓이던 집에가서  화목도 더 잘라주고 집에 와서탑 주위를 보수 했다  탑  끝마무리가  이렇게 더딘것을 너무 빨리 끝마무리 하려는 바람에일이 졸속해졌다

성한이는 설지나서 입대했는데 날씨가 춥지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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